기존에 빈 컨테이너 역할을 하는 root-context.xml 파일의 위치는 왼쪽 이미지와 같다.
하지만, src/main/resources에서 더 편하게 관리하려면 다음과 같이 진행한다.
일단, 오른쪽 이미지처럼 해당 경로에 xml 파일을 생성한다.
appctx.xml 파일에 환경에 맞춰 다음과 같이 작성한다.
그리고 나서, 이 경로에 있는 파일을 읽을 수 있도록 web.xml 설정을 바꿔준다.
주석 처리한 부분은 디폴트로 설정된 경로이다.
src/main/resources에서 빈 컨테이너를 관리하기 위해
<param-value>classpath:appctx.xml</param-value> 로 변경해준다.
* 바로 파일명 쓴 이유 : classpath의 기본 경로는 src/main/resources/ 여기까지다!
참고로, servlet-context.xml의 위치도 변경 가능하다.
원하는 위치에 파일을 만들고, web.xml 파일의 <param-value> 값을 변경해주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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